부산 룸살롱 해운대 코뿔소 정통 룸싸롱 영업이사 황정민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탓에.. 평소 영업 파하고 지인들이랑 식사겸 일잔식 하고들어오는데 오늘은 감기환자 속출에 선수들 조각이 안되서 바로 퇴근후 집에 들어왔습니다.씻고 잠자리에 들려니 뭔가 허전하고 적적한탓에 잠은 안오고 해서 억지로 눈감고 누워있다 이불킥하고 일어나서 몇자 적어 보려합니다..
진정 룸살롱은 남자의 본능을 드러내는 되는 공간입니다. 이에 룸살롱은 그날 신호가 오면 여러 명이 함께가거나 혼자서도 혼술 하게 발길하게 만드는 마력의 메리트를 가진곳입니다.
혼술 트랜드 얘기는 요근래 생겨난것이 아닙니다.
2004년 아니 그이전 부터 혼술 룸살롱을 찾는 1인 손님은 많았습니다. 룸살롱은 보통 2-3명의 팀 방문이 70% 이상을 이루고 4명 이상이 나머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보통. 하지만 혼자 와서 눈치 안보고 나혼자 실컷 즐기겠다는 1인 고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해진 취향과 혼술 혼밥 나혼자사는 싱글족의 증가와 돌아온싱글 김영랍법도 한 몫하고 있지만 프리하면서도 전문적 직업을 가진 혼자 일하는 1인기업 203040 손님들이 혼자 술자리 할곳을 많이 선호하기때문입니다.
나 홀로 룸살롱 고객들은 초이스를 통해 보통 1명에서 2명까지의 아가씨들을 옆에 앉히고 아무에게도 구속되지않고 편안하게 자신만의 라이프 생활을 얘기하며 즐겁게 술드시다 갑니다. 룸살롱 업계도 이러한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하여 1인 방문손님의
니즈(Needs)를 최대한 맞추고 있습니다. 혼술 1인가구 싱글족 나홀로 즐기는걸 좋아하는 “1인 손님들 비중은 2016년 현재 계속해서 증가하고있습니다.
부산 룸살롱 중 가장 인지도높은 일명 금수저 들만 출입한다는 서울 강남에서도 원정 내려오는 부산의 강남 해운대 코뿔소 룸싸롱.
이글을 적고있는 필자..부산 해운대 코뿔소 룸살롱 황정민 영업이사는 2006년 부터 전국구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밤문화기행기.울프라이프.VIP24.com 현.남수클럽 을 통해서 입지를 굳히기 시작하여 현재 부산 룸살롱 에서 출장중인분들과 접대.모임.술자리..남들과 다른 라이프 생활을 즐기고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나만의 오리지날 공간 찾아서 시간을 즐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상당한 러브콜을 받고있습니다.
혼자 오셔서 술값에 구애없이 죠니워커블루 2병3병 드시고 가시는 VIP 손님들이 많습니다.
그럼..룸살롱에 아가씨들과 어떻게하면 즐겁게 재밋게 놀수 있을까? 먼저 룸에서 가서는 없어도 있는척해야 합니다. 룸살롱에 일하는 일명 잘나가는 ACE 아가씨 hostess 들도 출근할때 벤츠나 아우디 bmw 몰고다니고 간혹 차가 없는 아가씨들도 자세 안나온다고 택시보다는 렌트카 콜해서 세단타고 출근합니다.찾아 주시는 손님을 모심에 있어 차별할수는 없지만..아가씨들 앞에서 어디가면 술값이 싸고 이건 어디가면 써비스로 해주는데..
담당 실무자에게 안되느냐 기타등등..그리고는 실무자 돌아서서 나가고 난뒤에 많이들 하시는 말씀들이 내가 지한테 여태 팔아준게 얼만데!! 이것밖에 안해주나..
손님들이 술값부분 언급하며 얘기 나누면 아가씨들도 얘기 들어면서 손님 클래스를 스캔합니다..
적정선이 아닌 과도한 d/c를 요구하는 손님이...인지.
d/c를 안해주는 실무자...인지.
아가씨들은 손님의 보이는 퍼포먼스 만큼 그손님을 생각하고 어느 정도의 잣대로 판단합니다.
룸살롱에서 즐겁게 놀려면 아가씨와의 거리감을 없애라... 룸에서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난 손님 곧 왕이고 넌 나가요 곧 하녀! 뭐 이런 공식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쨌든 아가씨들도 똑같은 사람인데 자기를 대우 안해주는 사람들하고 기분 좋게 술자리를 할수 있을까? 당연히 NO! 입니다. 고수들은 언냐들에게 욕을 하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게 험한 말을 쓰면서도 서로 웃을수 있도록 할수 있는게 고수입니다.물론 상전같이 대우하라는게 아니라 마음에 들어 같이 술한잔 하는 사이인데 ..삶에 지처 내가 안고있는 스트레스를 직.간접으로 표출할때 짜증없이 받아주고 풀어주는 당연한 사람이 아니라,고마운 사람으로 배려해주고 인격적으로 대우해준다면 그날 술자리는 success 한 자리가 될것입니다.그러면 소기의 바라는 70% 이상은 얻은 것입니다.이분위기를 몰아 더욱 즐거운 술자리를 만들어 주는것은 술입니다.
남자사이에서도 밍숭맨숭 어색뻘쭘한 분위기를 깨는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술입니다. 내가 맘에 들어 앉힌 파트너도 기분좋아 술잘받아주고 같이 취기가오르면 더할나위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절로 만들어집니다.저도 술을 좋아하는지라 간혹 손님들과 함께 다른 룸살롱에 가보면 술은 손님들인 우리들만 마시고 취해있고 아가씨들은 해운대 바닷가 백사장 모래알 처럼 반짝반짝 거리는 눈동자로 손님을 응시하고 있는 언냐들이 제법 있습니다.이런날은 술맛도 안나고 분위기도 안살고..다시는 찾기 싫어지는 업장으로 뇌리에 남습니다.이업장의 문제라면 기본적으로 손님들을 즐겁고 재밌는 분위기로 맞춰주며 에스코트 해야할 의무를 교육하지 않은것이 문제입니다. 아가씨들이 손님 술잔에 술만 잘 따르는게 능사는 아니죠..술을 주고 받다 즐거워지면 아가씨에게 술도 따라주고 안주도 연인처럼 먹여주는 단짠단짠 한 룸분위기 연출되면 손님마음도 잡고 아가씨 마음도 잡고 ..좋을 텐데 말이죠.
이렇게 되면 요즘 젊은분들 쓰는 단어처럼 개이득 입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끗.
클래스가 남다른 부산 고품격 비지니스 공간!
귀중한분과의 어렵게 약손된 소중한 약속의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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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는곳이 내가누구인지를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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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귀하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해운대 코뿔소 정통룸싸롱
접대전문 영업이사 황정민
연말모임.술자리.접대(매주 일요일 정상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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